봄110. 내면의 무한 하늘인 정신이란?
원문
봄110.
내면의
무한
하늘인
정신이란?
원전기에
(元電氣)
해당하는
정신이
(精神)
들도록
하려면
마이너스에
해당하는
몸이라는
콘센트에
플러스에
해당하는
마음이라는
플러그를
꽂으면
두뇌공간에
생각이
비어져
내면의
무한하늘이
열린
가운데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이
동시에
공존하는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하늘인
정신을
감각하게
됩니다.
명암일색이란
음양합일이요
음양합덕으로
동정일여하고
원만구족하여
우주만유의
바탕이자
근본이며
우리들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주인
입니다.
마음이
몸을
감각하면
정신이
들어와
어두운
마음을
밝혀주고
차가운
가슴과
수족을
따뜻하게
해주어
몸과
마음을
안락하게
해
줍니다.
숨을
죽이고
있으면
하단전에
에너지가
가
닿게
되고
코로
차가운
공기를
흡입하여
하단전으로
머리까지
밀어올리는
공냉식과
(空冷式)
더불어
하단전으로
신장의
(腎腸)
수기를
입으로
퍼
올리는
수냉식으로
(水冷式)
뜨거워진
머리를
식히어
두뇌를
서늘하게
하고
심장의
열기를
아래로
천천히
뿜어내려
몸의
말단부위인
수족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저절로
이루어져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게
됩니다.
정신이
들면
빛이
들어오고
열기가
들어와
마음과
몸을
안락하게
다스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