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3.  여의주를  얻었다는  뜻은? 이무기가  (二無記)  여의주를  얻으면 용(龍)이  되어 세번  등천한다는 (登天)  말이  있는데   그  첫번째  등천은 마음이  몸을  늘  봄의  수행을  통하여 숨죽여봄으로 지구의  호흡인  밀물과  썰물을  구경하듯이 숨죽인  가운데  들숨과  날숨을  관찰하는 봄의  능력으로 하늘이  어떻게  몸을  살리는지를  관찰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려면 나갔던  정신이  들어와 하단전에  안착하여야 내  몸안에서  일어나는 밀물과  썰물이 들고  남을 여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호흡자재가  (呼吸自在)  이루어져야   다음으로 몸을  움직이려면  움직이고 움직이지  않으려면 움직이지  않을  수  있게  되어서 몸에  대한  자재력을  얻고   또한 생각을  내려면  낼  수  있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고 말하려면  말을  하고 말하지  않으려면 말하지  않을  수  있어 마음에  대한  자재력을  얻어   호흡,  몸,  마음이라고  하는 3대  자재력을  얻어 여의주를  얻어야 이무기가  용이  되어 등천이  가능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