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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상)

봄 102. 성스러울 성자(聖字), 성인(聖人)에 대한 뜻풀이

문서 ID BOM-002395
19권 ·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상)
저자 유종열
권내 봄 번호 봄102
원문
봄 102.
성스러울
성자, 
(聖字)
성인에 
(聖人)
대한
뜻풀이
성인
(聖人)
이라는 
문자
(文字)
중(中)
성스러울
성자는 
(聖字)
귀(耳)와
입(口)을
맡긴 
사람(任)
이라는
뜻이 
되니
바로
성인
(聖人)
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렇다면
입을 
맡긴다는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입으로 
말할 
머리에서
생각을 
지은 
다음
그 
생각을 
쫓아
말하지 
않고
머리를
텅비운
상태에
맡겨 
놓으면
텅빈 
허공,
하늘이
알아서
내 
입을 
사용하니
하늘이 
(大我)
행위자가
(行爲者)
되니
요약한다면
육체, 
(肉體)
소아가 
(ego)
언행을 
(言行)
주도하지 
않고
영체, 
(靈體)
본심, 
(本心)
천심, 
(天心)
대아, 
(大我)
무심, 
(無心)
무아가 
(無我)
모든 
행위를
주도하는
행위자가
(行爲者)
되면
소아는 
(小我, ego)
대아가 
(大我)
하는 
말을
귀(耳)를 
통해서 
듣고
일거일동은
(一擧一動)
감각으로 
(感覺)
알아차리는
주시자가
(注視者)
되어
천인합작으로
(天人合作)
대아와 
소아가
더불어
삶을 
주도하니
참으로
성(聖)스러운 
사람
성인이라고
(聖人)
할 
것이며
이 
지경이 
되면
모양만 
사람으로
동물성
(動物性)
귀신성이 
(鬼神性)
남아 
있어서
덜되고 
부족한 
사람이 
아닌
깨어난 
사람,
거듭난
사람,
완성된 
사람으로
명실상부한
(名實相符)
만물의 
(萬物)
영장
(靈長)
또는
도(道)를 
통한
사람이라고
할 
입니다.
성인의 
(聖人) 
특징은
순하고 
고운 
눈을
뜨고 
있으며
걸어갈 
때는
시냇물이
흘러가듯
유유자적하게
(悠悠自適)
움직이고
말을 
하면
하늘의 
소리인
천둥소리가 
아무리 
작은 
소리를 
내어도
분명하게 
들리고
아무리
큰 
소리를
내어도
시끄럽지 
않은
소리가
나오고
천지만물이
자기의
내면에 
들어오니
자기와 
자연이 
하나이니
물아일체
(物我一體)
주객일체로
(主客一體)
무아인 
(無我) 
동시에
전체를 
포용하는
하늘이니
홀로
하나이면서도
만물을 
여의지 
않으니
사람의 
모습을 
하늘이라고 
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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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2395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aa50c1f351ef595934183c672d7211a28b9067b95f3d8939db2f222621ca7396
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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