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31.   천지와 인간에서 다 같이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일어나는 이치 (理致) 하늘 천(天)인 태양에서 빛과 열기로   지구를 비추니 화기가 (火氣) 땅으로 내려오니 천지에서 화강이 (火降) 일어나고 땅 지(地)인 바다에서는 물이 증발하여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니 천지에서 (天地) 수승이 (水昇) 일어나니 아울러 말하면 땅에서 하늘로 수증기가 올라가고 하늘에서 뜨거운 태양 빛이 땅으로 내려오니 아울러 말하면 화강수승 (火降水昇) 이라고 할  것 입니다. 내  몸에서 하단전이 주동하여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숨죽인 상태에서 들숨, 날숨이 저절로 쉬어지면 하단전의 힘으로 공기의 찬기운을 머리 위까지 끌어 올리고 머리의 뜨거운 기운을 발바닥까지 끌어 내리는 현상을 내 육체에서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일어난다고 보면 천지에서도 (天地)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일어나듯 사람(人)의 육체에서도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일어나니 천지에서나 사람에서나 한  이치 한  기운으로 화강수승이 (火降水昇)  일어나니 한  이치 한  기운으로 돌아간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