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56. 숨을 죽이고 살아가는, 정중동의 (靜中動) 이치대로 (理致) 살아가는, 후천개벽을 (後天開闢) 다  같이 열어갑시다. 자기가 숨을 쉬면서, 숨을 죽인 가운데 호흡을 한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고, 자기가 생각을 수(數)도 없이 하면서 살면서도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모른  채 살고 있으며, 자기가 말을 하면서도 생각으로 말하기에 급급하다 (急急) 보니 자기의 말소리를 정작 자기는 듣지 못하면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움직이는 줄도 모르고 움직이는 무의식적인 행동을 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숨을 죽인  채 들면서도 그렇게 하는  줄 까마득하게 모르고 하니 자기의 일거일동을 (一擧一動)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살아온 선천을 (先天) 일러 무명의 (無明) 세상이요, 물질개벽의 시대라면, 모든 사람이 숨을 죽인  채 깨어나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여 정중동으로 (靜中動) 살아갈 세상을 후천의 (後天) 대광명의 (大光明) 세상, (世上) 우리 다  같이 자유, 평화, 행복으로 충만한 (充滿) 지상천국을 (地上天國) 건설하기 위하여 「숨죽여봄」으로 시동을 (始動) 걸고 출발합시다. 우주의 자동화시스템을 (automation system) 가동시키려면 (稼動) 시동부터 (始動) 걸어야 합니다. 숨죽이고 있으면 저절로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이 불가사의, (不可思議) 이 기적, (奇蹟) 이 개벽, (開闢) 이 희망, (希望) 이 만사형통, (萬事亨通) 단박 깨달아 마침, 중생본래불, (衆生本來佛)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 (幸福) 이 사실을 나부터 「숨죽여봄」으로 증험한 (證驗) 다음 모든 「나」에게 전파하여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건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