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0. 위  상(上)이란? 나의 몸으로 보면 조상이 상(上)이지만 나의  얼, 나의  정신에서 보면 나의  정신과 조상의  정신이 둘이 아니고 다  같은 하나인지라 일상생활 가운데 자기의 내면인 골통  속 동굴을 인당으로 (印堂) 들여다 보는 「돌아봄」의 생활을 늘  하는 견지에서 말하면 항시 역대 조상님들과 통하고  있으므로 별도로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다고 할 것 입니다. 그러한 경지에서 보면 조상은 죽지  않고 후손들과 더불어 영생을 누리는 존재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