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4. 낭독이라고 하는 참으로 신통한 수행법 자기라고 하는 몸과 마음을 정신의 광명으로 비추면서 산다는 일상의 수행을 달리 말해 본다면 오로지 자기가 입으로 말하는 소리를 자기의 귀로 듣는 길(道)이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니 당장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기가 무척 어려우므로 봄나라 형이상학 책을 큰 소리로 낭독하는 수행을 하다가 보면 어느 사이에 일상생활에서 의도하지 않았건만 자기가 말하는 소리가 자기 귀에 들리기 시작하니 참으로 신통한 수행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