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4. 침묵과 웅변은 어떻게 다른가? 침묵은 텅비고 고요한 정신의 바탕인 허공으로 통하고 웅변은 생각으로 끌어모은 지식과 정보를 남에게 장광설하는 것으로 그러한 웅변을 통해서는 인간개벽이 이루어질리가 없다고 할 것 입니다. 침묵은 생각위주인 마음본위의 두뇌가 감각위주인 정신본위의 두뇌로 바뀌어져서 한  생각도 없는 무심 (無心) 무아가 (無我) 되어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허공이 뜨니 우주만유가 내 정신 안에 포용되니 이른바 천당이고, (天堂) 천당에서 빛나는 본태양의 (本太陽) 빛으로 빛과 그림자가 대융합으로 (大融合) 혼연일체가 (渾然一體) 된 광명인지라 극락인 (極樂) 동시에 창조의 에너지를 지닌 천지신명이요 (天地神明) 조물주라고 할 것 입니다. 정리하면 침묵은 천당극락으로 인도하고 조물주가 되는 길 이라면 웅변은 생각으로 만들어진 지식과 정보로서 장광설을 해보았자 한  순간 일진광풍을 (一陣狂風) 일으켰다가 사라져버리는 바람과 같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