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8. 얼아, 어른, 「어르신」의 바른 뜻을 해명함. 이 세가지 단어는 얼이라는 말은 정신이라는 말과 동일한 말인 것 입니다. 바르게 말을 한다면 얼아란 어린아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정신을 깨치지 못한 사람은 나이가 들고 어리고 간에 모두 얼아라고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 간에 정신을 깨우친 사람이라야 어른(얼은) 이라고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정신을 깨우쳐서 하늘과 광명을 깨달아 천당 극락을 누리고 사는 사람이라야 나이에 관계없이 얼의  신을 「어르신」 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