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0. 여의주를 (如意珠) 자기의 내면에서 (內面) 찾아서 거듭난 인간,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인간으로 환골탈태 (換骨奪胎) 합시다. 여의주는 얻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안에서 자기가 찾아내는 것 입니다. 여의주란 밖에서 얻는 것이 아니고 이미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으므로 문제는 그 여의주를 어떻게 발견하느냐 라는 방법이 문제일 따름입니다. 지금은 여의주를 얻기 위하여 여의주를 찾는 길을 누구나 알기만 하면 여의주를 직접 본인이 차지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봄나라에서는 이미 여의주를 자기의 내면에서 발견하고 차지하는 길을 소상히 다 밝혀 놓았음을 만천하에 천명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여의주란 무엇을 상징하는 말일까요? 우주의 주인인 우주의 본질이며 사람으로 말하면 사람의 본질인 정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