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4. 자기의 내면에 깃든 정신머리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기적이사 (奇跡異事)  그 자체입니다. ----------------------- 무한대이면서 동시에 무한소인 존재는 무엇을 말하는가? ---------------------- 내면에 존재하는 정신을 깨달아 증득함 이야말로 그  자체가 기적이사 라고 할 것 입니다. 정신의 바탕과 정신의 광명을 깨달아 증득함은 기적이사가 일어났다고 할 것 입니다. 개벽이 된 인간이란 마음본위인 피조물에서 정신본위인 조물주로 환골탈태 함이니 기적이 일어남 입니다. --------------------- 대도 아니고 소도 아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어서 물질이 아니고 물질을 창조한 본질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본질은 허공성이므로 무한대이면서 무한소이기에 물질은 한정된  존재이니 허공성 자체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 한정된 물질이  아니므로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낳은 창조주로서 물질에 대응하여 본질이라고 표현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