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15. 나는 인간으로서 다 같이 정신머리를 공유한 (共有) 누구나 다 같은 인간인지라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인 것 입니다. 인간은 우주의 주인이며 천지신명인 인간의 정신머리 인지라 인간의 육신을 창조할  때 쌍둥이라도 각기 다르게 독특하게 (獨特) 창조된 존재이니만큼 사람을 볼  때 잘났다, 못났다, 내 맘에 든다, 안  든다는 한 생각을 내면 자기가 창조해 놓고 흉을 본 것이 되니 자가당착이 (自家撞着) 유만부득 (類萬不得) 이니 즉시 천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서 두번  다시 사람을 얕잡아보거나 미워해서는 안되는 천명임을 (天命) 촌각이라도 (寸刻) 망각해서는 (忘却, forget) 안되는 것 입니다. 인간이란 육체적으로는 각자가 같은 사람이 없지만 정신적으로는 조금도 다르지  않는 동일한 (同一) 존재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뿐만이 아니라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천벌을 면치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불망 (銘心不忘) 하여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