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235. 빛과  그림자와의  관계   볕 양을 부모라고 하면 그림자 음은 자식과 같은지라 양과 음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서 사랑의 관계이나 자기가 낳은 자식이 아닌 남의 자식과의 관계는 반드시 사랑의 관계가 아닌 이치가 양과 음의 관계입니다. 볕 양이 비치는 곳엔 반드시 그림자가 생기고 자기가 만든 그림자는 스스로 비추어 소멸시킬  수가 없지만 다른 전원에서 나와 만들어진 그림자 음은 비추기만 하면 반드시 소멸시킬 수 있으니 자기가 직접 깨달은 이치는 쉽사리 잊어먹을 수 없으나 외부에서 얻은 지식이나 정보는 쉽사리 잊어먹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최초작성 202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