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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봄137. 인체로 본 성리(性理)

문서 ID BOM-000139
2권 ·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저자 유종열
작성일
권내 봄 번호 봄137
원문
봄137.
인체로 
본 
성리
(性理)
사람은 
하느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 
혹은 
사람의 
몸은 
천지조화로 
생겨난
것이다, 
등등.
이러한 
말들이 
오랫동안 
화두로 
걸려오다가
요즈음에 
와서 
새삼스러운 
바가 
있어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가슴이
하늘(天)이라면
하늘의 
중심은 
태양이고
가슴의 
중심은 
심장입니다.
아랫배가 
땅(地)이라면
땅의 
중심은
하단전입니다.
그러고
보니 
천지가
우리의 
몸뚱이 
입니다.
이 
천지에 
목을 
달아내어 
만들어진
것이
사람이요 
얼굴이요 
두뇌입니다.
결국
사람의 
몸은
하늘과 
땅의 
조화로 
탄생한 
것으로
천지인
(天地人) 
삼합이 
한 
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이 
으뜸입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입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 
되기 
위해서는
이 
모든 
소종래를 
(所從來)
깨달아야 
하고
이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생각의
돌아봄을
통해 
좌뇌와 
우뇌의 
분열을
관통시키고,
합일시키고,
치유하여야 
합니다. 
합일시킨 
다음이라야
바라봄을
통해
마음과
몸을 
다스리고 
부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천지의 
주인이 
되어
천지를 
운행함
입니다.
천지운행은  
태양이 
당기는
힘(원심력)과 
지구가 
당기는 
힘(구심력)으로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입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우리 
몸의 
다리와 
팔입니다.
우리가
걸어다니고 
일을 
하는 
것은
수족을
놀리는 
것으로 
천지 
운행에 
해당합니다.
수족을
놀리는 
힘은 
바로
당기고 
밀어주는 
힘입니다.
사람이
좌뇌와 
우뇌를 
합일시켜야
가슴(하늘)과 
통하고
아랫배(땅)와 
통하여
몸뚱이가 
다스려집니다.
문제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되어야
천지의 
주인입니다.
사람을
완성시키는
그것이 
늘봄의 
생활입니다.
무심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무심의
귀로 
소리를 
들어 
보고
무심의
코로 
냄새를 
맡아보고
무심의 
혀로 
맛을 
보고
무심의 
몸으로 
느껴보며 
살면
이 
세상이
바로 
봄나라입니다.
지금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바로 
천당이고 
극락입니다.
천지는
이미 
낙원인데
오직 
사람이 
지옥고를 
겪고
있습니다.
천지는 
오직 
사람이
합일되고
완성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해가
뜨고
그래서 
오늘도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2005.12.13
부속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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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0139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932ebee6f5387fe4818b7ba080aeae5dceb4f99cc5f9b58dc276f76c25cf3349
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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