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8. 전체성과 완전성
원문
봄138.
전체성과
완전성
이고는
(ego, 생각)
자신이
불완전하므로
완전성을
추구한다.
그
완전성이라는
잣대로
자기를
심판하고,
자학하고,
남을
심판하고,
비난한다.
그러다보니
자기의
약점,
못난점,
감추려들고
남의
약점,
못난점,
들어내려고만
한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자기의
장단
자기의
전체성을
보지
않아
자기의
전모를
(全貌)
알지
못한다.
자기의
단점을
보지
못하니
자기를
알지
못하고
자기를
고치지
못한다.
그래서
자기를
치유하지
(治癒)
못한다.
그래서
병고에
(病苦)
시달리면서
윤회를
거듭한다.
소아(생각)는
불완전하다.
그러나
대아(봄)는
완전하다.
소아는
동전의
한면만
보고
대아는
양면을
다
본다.
전체성이
완전성이다.
이고가
완전해질
수는
없다.
이고가
사라져야만
완전해진다.
완전함만이
양면을
다
본다.
대소유무와
(大小有無)
고저장단
(高低長短)
선악미추를
(善惡美醜)
다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완전성을
추구하지
않아야
전체성으로
돌아가게
되고
전체성이라야
완전하다.
전체성이라야
다
보아주고,
다
살리고,
다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