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라 디지털 원전
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봄141. 능소능대(能小能大)

문서 ID BOM-000143
2권 ·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저자 유종열
권내 봄 번호 봄141
원문
봄141.
능소능대
(能小能大)
크기로 
말하면 
우주만유를 
집어삼키고도 
남음이 
있고
작기로 
말하면 
티끌 
속에 
들어가고도 
모자람이 
있는
우리들 
공통의 
신령스러운 
본성입니다.
이것을 
여실하게
늘봄이 
견성입니다.
그러므로
초견성
중견성을
거쳐
상견성이  
되어야 
능소능대가
가능합니다.
봄나라 
쎈터를 
봄에 
있어
대우주 
전체로 
볼 
줄도 
알고
은하계 
전체로
볼 
줄도 
알고
태양계 
전체로 
볼 
줄도 
알고
지구 
전체로 
볼 
줄도 
알고
동북아 
전체로 
볼 
줄도 
알고
한반도 
전체로 
볼 
줄도 
알고
서울 
종로구 
운니동 
월드오피스텔 
905호로 
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사안에 
따라 
관점에 
따라
능히 
크게도 
볼 
줄 
알고 
작게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크게 
보아야 
할 
때 
작게 
보아서도 
안되고
작게 
보아야 
할 
때 
크게 
보아서도 
안됩니다.
크게 
보아야 
할 
때는 
크게 
볼 
줄 
알아야 
하고
작게 
보아야 
할 
때는
작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사물을
정확하게 
보려면 
초점이 
맞아야 
합니다.
사안에 
따라 
관점이 
딱 
들어맞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르게 
봄입니다.
이것이 
알맞게 
봄입니다.
이것이 
성리에 
맞는 
봄입니다.
작게 
보아야 
할 
때 
크게만 
보면
빙판에 
넘어진 
소의 
형국이 
되고
크게 
보아야 
할 
때 
작게만 
보면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는
관견이 
(管見) 
됩니다.
바르게 
보고
알맞게
보고
정확하게 
보려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성품자리에서
크게 
보지도 
말고
작게 
보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합니다.
어떤 
생각에도 
사로잡혀
보아서는 
안됩니다.
원수가 
은인이라는 
말은 
크게 
볼 
때 
하는 
말입니다.
크게만 
보는 
것으로 
만능을 
삼아서는 
안됩니다.
사안에 
따라 
얼마든지 
작게 
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창조자와 
파괴자로 
구분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똥과 
된장을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되고 
공덕을 
쌓지 
못하여 
실패자가 
되고 
맙니다.
대무심이 
되어야 
초점이 
맞고,
사리에 
맞아 
분별이 
역력해지고
바른 
언행이 
구사됩니다.
능히 
작아지고
능히 
커지는 
것이
성리입니다.
그러므로 
능소능대할 
줄 
알아야 
합니다.
부속자료

원문에 연결되어 있던 외부 미디어입니다. 원전 텍스트와는 별도로 보존합니다.

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0143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a5484cefc7d3540f747e66aa427d11774eb245f294ca6ab5a32ed91a052cc162
원자료 HTML SHA-256
e9cbbea3d58fcb4cd92e8e0e0e25b31110e7c03235fbbe08d080210804031244
판본 보관
R01 JSON · R01 TXT
기계 판독
JSON ·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