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0. 견성(見性)
원문
봄140.
견성
(見性)
차별성은
(差別性)
육안으로
(肉眼)
보이는
현상인지라
가르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안다.
그러나
평등성은
(平等性)
영안이
(靈眼)
뜨여지고
혜안이
(慧眼)
열려야
안다.
전체를
보고
알려면
차별과
평등
양면을
다
보아야
한다.
외면은
(外面)
육안으로
볼
수
있지만
내면은
(內面)
육안으로
볼
수
없다.
내면을
알려면
영안이
떠져야하고
영안을
뜨려면
돌아봄의
눈을
떠야
한다.
평등성과
차별성
양면
양쪽을
하나의
의식의
스크린에
육안과
영안으로
각각
비추어
바라보아야
전체성이
드러난다.
그러므로
하나의
사물을
보고
차별성만
보고
평등성을
보지
못하면
어리석은
사람이고
차별성과
평등성
양면을
다
보아야
지혜로운
사람이다.
양면을
다
보고
아는
순간
마음이
비워져
대무심이라고
(大無心)
하고
이
대무심을
늘봄이
견성이다.
(見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