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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봄174. 사랑의 발로

문서 ID BOM-000176
2권 ·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저자 유종열
권내 봄 번호 봄174
원문
봄174.
사랑의
발로
대아는 
사랑이다.
대아가 
벌이는 
우주의 
살림살이는
사랑의 
발로에서 
비롯되어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대아가 
천지를 
창조하고 
만물을 
화육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봄」을 
깨달아
「봄」이 
대아이고 
「봄」이 
사람이고
「봄」이 
사랑임을 
깨달아
동물성인 
몸과 
마음을
사람이 
사랑으로 
부리고 
다스리는
삶,
살림살이,
「늘봄의 생활」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을 
완성시키고자 
함이다.
사랑의 
실현은
자기의 
몸과 
마음의 
노예
상태로부터
자기를 
구원함으로부터 
비롯된다.
자기의 
몸과 
마음을 
「돌아봄」에 
의해 
몸과 
마음으로부터 
담박 
벗어나
몸과
마음을 
「바라봄」이 
이루어지는 
순간
「봄」이 
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봄」이
안에 
임재해 
있는 
대아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여기에서
생각이 
내가 
아니고
생각이 
몸의 
반영이고
「봄」이 
나이고,
「봄」이 
사람이고,
「봄」이 
하늘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
생각이 
주도하던 
행위자의 
삶이
봄이 
주도하는 
주시자의 
삶으로 
바뀐다.
여기서부터
사랑을 
실현시키기 
위한 
사랑의 
도구인 
몸과,
몸의 
반영인 
마음(생각)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의 
삶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항상 
대중을
잡아
「늘봄」으로
몸을 
부리고 
마음을 
다스린다.
자연을 
바라보거나
사람을
바라보면서
일어나는 
마음을
선악미추로 
심판함이 
없이
이해와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비추어주고,
밝혀주고,
무조건 
잘 
보아준다.
대립 
갈등 
투쟁이나
판단 
평가 
심판이나
근심 
걱정 
불안 
공포라고
하는
삶의 
문제는
앞 
생각에 
대하여
거부하고 
저항하고 
미워하므로서
생각이 
조건반사를 
일으키고 
있음을
보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외로워하는 
마음,
짜증내는 
마음,
답답한 
마음,
심심한 
마음,
안절부절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마음,
속상해하는
마음까지도
미워하지
말고
잘 
보아주고
스스로 
위로하고
달래주고
이해해주어야 
한다.
따돌리거나, 
억누르거나,
미워하거나, 
야단치면
그치지 
않는다.
우는 
아기는 
야단치지 
않고 
달래주어야 
울음이 
그친다.
늘봄의 
생활을 
통하여
모든 
생각이나 
느낌이나 
감정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하거나,
따돌리지 
말고,
남김없이 
모조리 
보아주고
위로하고 
달래주어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쇄반응이 
뚝 
끊어져
마음은 
고요하고 
시간이 
정지된 
가운데
무한의 
공간에 
봄빛이 
가득하다.
자기에게서 
사랑의
빛이 
발하여
60조 
세포를 
대중잡아주고
부지기수의 
생각을 
대중잡아주는 
것이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소우주 
경영을 
통한
사랑의 
발로이며 
사랑의 
실천이며 
사랑의 
완성이다.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만큼
남을 
사랑한다.
자기가 
자기를 
이해하는 
만큼
남을
이해한다.
그러므로 
남의 
걱정하지
말고
자기 
걱정하여야 
한다.
자기 
걱정하는
것이
늘봄의 
생활이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만인을
사랑함이다.
부속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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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0176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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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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