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4.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
원문
봄194.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
우리
속담에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의식의
수준,
에너지의
수준을
알지
못하고서는
참으로
그
사람을
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자기의
의식수준이
얼마나
명료한가?
자기의
밝기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그
만큼만
비추고
밝힐
수
있을
뿐이다.
또한
얼마나
깊은
가슴을
소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통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지고
이해와
공감의
깊이가
달라진다.
분명한
것은
자기의
그릇이나
밝기의
범위
안에
있는
것만
알지
자기
이상의
것은
알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통의
경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생각의
양면성에
빠지지
않고
생각의
양면성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는
단계로
좌우의
두뇌를
하나로
관통하여야
칼을
쓸
줄
알게
되고
정서함양과
호연지기를
길러야
가슴의
폭이
넓어
사랑으로
천지만물을
포용하기에
이른다.
최고의
지혜는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다.
저
사람의
소리를
듣거나
모습을
보아도
알고
그
사람을
떠올려도
바로
알
수
있으려면
철저한
봄공부를
하여야
한다.
그렇게
알았다고
하여도
다시금
겪어보지
않고서는
진정
한
길
사람
속
알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자기의
한
생각에
속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