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7. 불쌍한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원문
봄197.
불쌍한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병약하고
늙으신
부모님을
불쌍하다고
보고,
지체부자유자를
불쌍하다고
보고,
병든
사람을
불쌍하다고
보고,
거리의
거지를
불쌍하다고
보고
말
것입니까?
사람을
보고
어떤
결론을
내리는
일은
그것이
비록
착한
생각일지라도
자기의
본심,
본태양의
광명을
일순간
가리게
되어
어두워지게
만드는
일
입니다.
그러므로
불쌍하다는
한
생각을
돌아봄
바라봄하여야
불쌍하다는
한
생각을
닦아
지울
수
있어
자신의
광명을
유지할
수
있고
상대방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는
일
입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누구나
봄의
힘을
타고
났습니다.
단지
그러한
모습을
나투는
것은
자신이
진보발전하기
위한
최선의
수순을
자기가
선택하여
나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누구도
불쌍한
인간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불쌍하다는
한
생각을
일으킴은
남을
업신여기는
일인
동시에
자기의
본성을
더럽히는
일인
것
입니다.
대우주는
완전무결성인지라
억울하거나
잘못된
일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
사람
한
사람을
낳아
기르는
것은
사랑의
화신으로
키우기
위한
최선의
방책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
입니다.
남의
걱정은
소용없습니다.
오직
자기
걱정만
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기
논에
물이
가득차서
흘러넘치도록
하여야
남에게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불쌍하다는
한
생각으로
남을
도와서는
안됩니다.
그런
생각이
없이
저절로
넘쳐흘러야
진정한
봉사(奉仕)가
되고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불쌍하다는
한
생각으로
한
행동은
이고(ego)의
발로입니다.
사람을
볼
때
겉모습으로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속알을
보아야
합니다.
속알은
봄님입니다.
완전무결성
자체이고
존엄한
우주의
주인이요
만물의
영장으로서
광명으로
빛나는
존재입니다.
불쌍한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은
본래
누구나
영육(靈肉)이
쌍전(雙全)인
존재로
만물의
영장이기에
불쌍(不雙)한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남을
불쌍하다고
볼
때
남이
불쌍한
것이
아니고
그
순간
자기가
불쌍한
존재가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