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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봄199. 생각과 돌아봄

문서 ID BOM-000201
2권 ·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저자 유종열
권내 봄 번호 봄199
원문
봄199.
생각과 
돌아봄
생각은 
에너지를 
밖으로 
방출함이라고 
보면
돌아봄은 
에너지를 
안으로 
흡수함이다.
생각을
원심력이라고 
하면
돌아봄은 
구심력이다.
돌아봄과
생각과의 
관계는 
밀물과 
썰물의 
관계와 
같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운동과도 
같고
피를 
내보내고 
들이는 
심장의 
박동과도 
같다.
하루중 
밤과 
낮이 
되풀이 
되는 
것도
일년중 
춘하추동 
사계절이
반복순환하는 
것도
이러한 
이치로 
돌아간다.
우주만유는 
이와 
같은 
이치로
돌아간다.
현상계는 
이러한 
이치로
운행된다. 
그러므로 
한 
생각을
내게
되면 
반드시 
그 
한 
생각을 
돌아봄하여야
방출한 
에너지를 
회수하여
에너지를 
보존하게 
되어
현상계의 
근원인 
봄자체가
영원히 
고갈되지 
않아
무시무종이고 
(無始無終)
무궁무진하여 
(無窮無盡)
무한하고 
영원하다.
만일
한 
생각을
내기만
하고 
거두어 
들임이 
없다면
에너지는
흐트러지고
빠져나가고
분열이
되어
이치를 
배반하여
거짓과
환상의 
세계에
빠진다.
이렇게 
시간적으로
자아가 
분열이 
되면
현재의 
자기가 
과거의 
자기를 
떠올려
판단 
평가 
심판하고
 
벌주고 
때리고
괴롭히는 
어리석고 
병적인 
자해행위자가
되고
현재의 
자기가 
미래의 
자기를 
투사하여
근심 
걱정 
불안 
공포라고 
하는 
악몽에 
시달리는 
몽유병자가
되어
자기 
안에서 
두개의 
상반된
나가
서로 
대립 
갈등 
투쟁하면서
난리를
치는 
난장판이 
벌어진다.
자기가 
자기와
싸우는데
남들과 
싸움이
벌어지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인류역사는 
전쟁이 
그치지 
않았고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 
역시 
그러하다.
이 
모든 
책임은 
우주의
이치를
배반한
자기 
자신에게 
있다.
그것은 
단적으로
 
한 
생각만 
낼줄만
알았지
한 
생각을
돌아봄으로 
거두어
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주의 
이치를 
배반하여
길을 
잃은 
우리가
할 
일은
오로지 
한 
생각낼
때 
반드시
돌아봄만 
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하여 
분열된 
자아를 
합일 
시켜
바라봄이라고 
하는 
하나의 
자아로 
거듭나서
자기의 
배역에 
따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하여
생각의
주인이 
되어
생각을 
낼 
때는 
내고
생각을 
거두어들일 
때는 
거두어들이고
생각을
멈출 
때는 
멈추면서
생각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 
분열된 
자아의
치유가
있고
여기에 
구속과 
속박으로부터의 
자유가
있고
여기에
싸움이 
그치는 
평화가 
있고
여기에
사랑의 
기쁨이
있고
여기에 
진선미가 
이루어지는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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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0201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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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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