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6. 정신이란 무엇인가?
원문
봄106.
정신이란
무엇인가?
정신이란
제로(0)
에너지로서
음기운과
양기운을
중심
잡아
균등하게
거느리고
음기운과
양기운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쓰는
영성(靈性)이요
우주의
주인으로서
사람의
내면에
잠재해
있습니다.
사람은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기
때문에
중심이
무너지고
음양의
균형과
조화를
잃고
정신이
나가
환경조건에
지배를
받는
부자유한
중생이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잠재된
정신이
곧
우주정신이므로
우주가
운행하는
생로병사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권능이
있는
존재입니다.
나갔던
정신을
들게
하고
잠겼던
정신을
열어젖히고
묻혔던
정신을
드러나게
하려면
억압되고
무력화된
음기운을
일깨워
기울어지고
치중된
양기운을
안으로
중심으로
밀고
들어가
음기운이
더이상
들어갈
데가
없고
양기운이
더이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원점에서
균형을
잡고
거느리게
되어야
정신이
듭니다.
정신이
들고
보면
음기운과
양기운
죽음과
삶에
끄달리지
않고
초연한
대안심입명을
깨달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을
꿈을
깨었다고도
합니다.
꿈을
깨고
나면
꿈속에
있었던
일은
아득히
사라집니다.
몸은
생로병사
하지만
정신은
생로병사에
초연하여
천상천하에
오직
정신만이
홀로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이러한
정신을
공유한
위대하고
존엄한
존재입니다.
인성교육의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정신의
개벽이야말로
물질이
개벽된
세상에
사람이
이루어야
할
희망이요
목적입니다.
괴로움에
시달리는
인간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나갔던
정신을
회복하기만
하면
됩니다.
정신을
회복하기만
하면
그
모든
문제가
일시에
사라져
물질문명과
정신문화를
꽃피울
수
있습니다.
2010.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