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 말의 파장적인 요소
원문
봄5.
말의
파장적인
요소
노래는
악보가
있지만
말에는
악보가
없으므로
말할
때마다
작곡을
하면서
가수가
되어야
합니다.
글은
입자적인
뜻의
전달에
그치지만
말은
노래와
같이
입자적인
뜻의
전달과
더불어
파장적인
운율을
실어
전달하여야
명료해져
효과적입니다.
그러므로
말을
할
때는
작곡자가
되고
가수가
되어야
합니다.
뜻의
전달에
치우치면
일정한
패턴에
틀이
박혀
곡조가
단순하고
다양하지
못하여
듣기가
지루하고
권태로워
집니다.
틀에
박힌
어투로
말하면
생동감이
없으므로
어떠한
어조로
어떠한
음정
박자에
실어낼
것인지
창조하여야
합니다.
창조적으로
소리를
낼려면
우선
자기
말소리를
즉시에
들으면서
말하여야
즉시적으로
합당한
음정
박자
리듬의
창조가
가능합니다.
이것이
어려우므로
봄나라
책읽기
낭독을
통하여
읽으면서
자기가
읽는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하여야
합니다.
눈으로
보고
읽는
데
빠져
자기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부실한
청각을
살려내어야
합니다.
보면서
듣고
들으면서
볼
수
있는
시각과
청각을
만들어야
입으로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말소리가
나옵니다.
자기가
어떤
곡조로
어떤
나팔
소리를
내느냐가
자기는
물론
가족과
직장과
세상에
심대한
영향을
줍니다.
맑고
밝으며
듣기
좋은
긍정적인
소리를
내느냐
어둡고
탁하고
듣기
싫은
부정적인
소리를
내느냐
여기에
자기는
물론
주변
사람들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됩니다.
말소리와
표정이
바뀌어야
자기가
바뀌고
세상이
바뀝니다.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말소리를
창조하여
자기를
구하고
인류를
구합시다.
2011.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