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낭독이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핵심입니다.
원문
봄18.
낭독이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핵심입니다.
눈과
귀가
밝지
못하다는
것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므로
감각이
분열되어
눈과
귀가
동시에
작동이
불가하여
자세히
보려고
하면
자세히
들을
수
없고
자세히
들으려면
자세히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눈과
귀가
밝아지려면
생각의
모드가
감각의
모드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감각의
모드로
바뀌어지는
것도
먼저
눈을
뜬
다음
귀가
열리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눈만
떠져도
우리가
살고있는
곳이
천당극락으로
보입니다.
눈이
떠지면
주변이
산수화로
보입니다.
이제
모양과
색깔의
입자적인
아름다운
세계는
보이지만
소리의
세계
파장의
세계가
주는
아름다움은
아직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기때
눈으로
엄마를
알아보고
난
연후에
엄마가
하는
말을
알아듣고
엄마가
하는
말을
알아들은
연후에
입이
열려
말을
하게
되듯이
우리가
영적으로
눈을
뜨고
난
연후에
귀가
열리고
귀가
열려야
남의
말소리가
들리고
남의
말소리가
들린
연후에
입이
열려
자기가
말하는
자기의
말소리까지
들음으로써
자기
목소리를
고쳐
아름답게
만듭니다.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길은
눈을
떠
모양과
색깔의
아름다움을
보고
귀를
열어
남이
내는
소리와
파장의
아름다움을
듣고
입을
열어
자기가
내는
소리와
파장의
아름다움까지
들을
수
있어야
진선미가
이루어집니다.
눈을
떠
항상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
감상에서
오는
기쁨이
표정으로
얼굴에
나타날
것이며
귀가
열려
파장과
소리가
주는
세계에
깨어있으면
바다
소리를
듣는
소라의
귀가
되어
무한
공간의
주인으로서의
위의(威儀)와
다라니가
풍길
것입니다.
이렇게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미인(美人)이
되었건만
입을
열지
못하여
남의
소리는
곧잘
들으면서
자기
소리는
듣지
못하여
자기
소리를
아름답게
내지
못한다면
아직도
부족합니다.
아직도
장애자입니다.
낭독을
통하여
한
글자도
틀리게
읽지
않게
되어야
눈을
뜨고,
자기가
읽는
소리를
명료하게
들으면서
읽음으로써
입을
열고
귀를
열고,
읽으면서
즉각
무슨
뜻인지
화안하게
뜻이
들어오면
눈과
입과
귀가
하나가
되고
생각과
감각이
좌뇌와
우뇌가
하나가
됩니다.
그러므로
낭독이
바로
집중력
계발의
길인
동시에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길
입니다.
눈을
뜨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남의
소리와
자기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는
원만한
귀가
열리고
입자와
파장
양면을
목소리에
실어
나타내는
입까지
열려
자기와
남에게
감동을
주어야
완전합니다.
눈을
떠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귀를
열어
묘한
소리의
세계에
깨어있으면
아름다움을
감각감상하는
데서
오는
기쁨이
표정으로
나타나
아름다운
모습이
되고
목소리가
터져
단전에서
울려나오는
절도에
맞는
자기의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스스로
감동하기에
이르러야
밖으로
남에게
의존하지
않는
독립자존의
만물의
영장입니다.
2011.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