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3. 정신이 주가 되어 마음과 몸 부리고 쓰기
원문
봄43.
정신이
주가
되어
마음과
몸
부리고
쓰기
1.
생각
마음
이고(ego)가
주인이
되어
몸을
부리고
쓰면
목표를
정한
생각이
자리를
잡음으로써
감각이
밀려나
목표에
이르는
과정인
몸동작,
행동이
무의식적이
됩니다.
그리하여
무명중생이
됩니다.
2.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정신이
주인으로
자리를
잡으면
생각
마음과
행동
몸이
하나로
동시적으로
합작이
이루어져
생각
마음은
텅비어
보이지
않는
무심
가운데
몸동작
하나
하나가
감각이
되어
무심
가운데
행동이
이루어져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던
무명중생이
붓다가
됩니다.
3.
목표를
정하는
생각
마음
이고(ego)가
주인이
되어
몸을
부리고
쓰면
생각모드가
되어
몸에
대한
감각을
상실하여
평생
몸이
없는
귀신으로
어두움
속에서
답답하고
두려움에
떨면서
취생몽사하는
삶을
살고
정신이
주가
되어
몸과
마음을
하나로
동시적으로
사용하면
감각모드가
되어
늘
깨어사는
붓다의
삶
입니다.
4.
이고(ego)가
몸의
주인노릇을
하는
삶을
살면
자기
몸에
대한
감각을
상실하여
무의식적인
삶이
되고
정신이
몸과
마음의
주가
되어
살면
생각
마음이
텅비어진
가운데
감각이
활짝
열려
몸동작
하나
하나가
명료하게
의식됩니다.
5.
우리
몸은
정신이
주가
되어
몸과
마음
생각과
감각을
하나로
동시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가
된
완전무결한
컴퓨터
입니다.
6.
생각모드에서
비롯된
무명을
밝히려면
정신이
주가
되어
마음과
몸을
하나로
동시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감각모드로
전환함으로써
천지만물은
잘
보면서
순간
순간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는
무명을
타파하여
타고난
본연의
능력을
발현합시다.
201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