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5. 귀신에서 사람이 되기까지
원문
봄45.
귀신에서
사람이
되기까지
1.
귀신이란
평소에
자기의
언행을
감각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살다보니
몸이
없는
귀신이
되어
일하고
노는데
빠져
어두움
속에서
삶을
도모하는
생각의
모드를
말합니다.
2.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이고(ego)
생각
마음이
주인이
되어
몸을
부리고
쓰는
고로
생각
마음이란
본질상
몸이라고
하는
물질의
반영으로서
물질인
마음이
물질인
몸을
부리고
쓰기가
역량이
모자라
힘이
들고
이끄는
마음에는
스트레스가
생기고
따라가는
몸도
괴로워집니다.
이른바
귀신의
신세가
되어
삽니다.
3.
물질인
마음을
본주인
정신으로
착각하여
물질인
마음이
물질인
몸의
주인이
되면
몸이
마음의
노예가
되어
몸의
감각이
억압되어
몸을
감각하지
못하는
귀신이
되어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는
본주인인
영성,
본질,
정신이
나갑니다.
4.
나갔던
정신을
복원시키려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정신을
차리려면
생각
마음을
감각하여
생각을
텅비운
다음
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각하여
잃었던
몸을
회복하면
본심
정신이
바로
들어섭니다.
5.
텅비고
화안한
본질
정신이
복원되면
정신의
도구인
몸과
마음이
거느려지고
다스려집니다.
6.
정신이
들어서면
자동적으로
선후로
벌어진
마음과
몸
생각과
행동
둘이
하나로
동시적으로
합작하여
무심한
가운데
저절로
행하여
(無心行)
편안하고
걸림없고
자유로워
음양상극이
음양합덕이
됩니다.
7.
무심행에서
(無心行)
보면
생각과
행동이
하나로
동시적으로
합작이
이루어져
생각이
작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건만
생각이
보이지
않는
무심만
현전하고
몸동작
행동에
대한
감각만
존재합니다.
무심한
가운데
행동만
존재합니다.
8.
이렇게
되었을
때가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생각의
모드가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감각의
모드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9.
정신이
나가면
생각의
모드가
되고
정신이
복원되면
감각의
모드가
됩니다.
10.
생각의
모드에서는
몸을
팔아
물질문명을
건설하고
물질이
개벽되는
끄트머리에서
정신을
개벽하여
감각모드가
되어야
몸을
되찾아
귀신이
사람이
되어
물질을
다스리는
정신문화가
꽃피어납니다.
11.
이렇게
되어야
무한하고
영원한
영성
본질
정신이
주인이
되어
유한하고
한정된
물성
물질인
마음과
몸을
거느려
다
살리고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
합니다.
12.
이것이
귀신이
사람되기
까지의
전
과정
입니다.
13.
귀신은
자기
몸을
버린
가상공간에서
서로
다투고
싸우므로
귀신이
핵무기를
보유하면
지구와
인류를
절멸(絶滅)시키는
전쟁이
일어날
것은
명약관화
(明若觀火)
합니다.
2011.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