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0. 몸을 감각하는 것이 마음을 닦는 것입니다.
원문
봄50.
몸을
감각하는
것이
마음을
닦는
것
입니다.
1.
마음을
닦아야
마음이
몸을
부리고
쓰지
않게
되어
마음을
해방시키고
몸을
구하여
마음과
몸을
합작(合作)으로
부리고
쓰는
본주인인
정신(精神)이
듭니다.
2.
마음을
닦으려면
몸에
대한
동작이나
언어
행동을
감각하면
마음이
텅비어져
마음(생각)이
닦이어
집니다.
3.
마음(心)을
닦으면
무심(無心)이
됩니다.
4.
무심이
되고
보면
본래
무심
정신이
항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5.
무심에서는
마음과
몸이
둘이면서
동시적으로
하나로
작동합니다.
6.
몸에
대한
감각을
놓쳐
마음과
몸,
생각과
감각이
분열(分裂)되면
마음이
주인노릇을
하여
몸을
이끄느라고
고생이
막심해집니다.
7.
몸을
늘봄하는
것이
마음을
닦는
유일무이한
법
입니다.
8.
마음이
닦이어져
텅비어지고
무심이
되어야
정신이
들어
몸을
부리고
쓰느라고
생고생을
하는
마음을
해방시키고
몸을
구합니다.
2011.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