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5. 영통(靈通)
원문
봄105.
영통(靈通)
1.
음양합덕인
(陰陽合德)
무심을
(無心)
깨달으면
도통이고
(道通)
도통의
경로와
내용을
글이나
말로
설명하면
법통이고
(法通)
도통
법통이
이루어진
연후에
눈앞에
현전한
광명의
하늘에서
임기응변으로
직관적으로
발현되어
나오는
언어행동이
구사되면
영통입니다.
(靈通)
2.
도통(道通)
법통(法通)이
이루어진
다음에
영통(靈通)이
되어야
참
영통이고
도통
법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도
모르게
아는
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일시적으로
무심과
연결되어
최면상태에서
신기(神氣)가
발동하기
때문입니다.
3.
하늘은
입이
없으므로
필요시에
신기(神氣)가
있는
사람을
택하여
진리를
드러내고자
그
사람을
통하여
언질을
주기도
하고
예언도
하고
제시도
합니다.
4.
말을
하는
당사자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의식수준이어서
무의식적으로
말만하고
그
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5.
그것은
신인합일이
아니어서
잠재된
신이
사람을
부리는
이원성의
발로인지라
영성과
물성의
분열상태이므로
신의
노예에
불과합니다.
6.
채널러(channeler)
영매(靈媒)
무당
점쟁이
등이
여기에
속하지만
신인합일
상태가
아니므로
영통자는
아닙니다.
7.
그러나
신으로부터
택함을
받고
심부름을
한
공덕을
지은
것이
분명하므로
그만큼
진리의
길에
도움을
받게
되어
도통
법통을
통한
진리의
길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8.
영통은
무심이
항존하여
눈앞에
현전하여
신인합일
(神人合一)
인내천이
(人乃天)
되어야
걸림
없고
막히지
않고
자유자재하게
발현되는
최후의
경지입니다.
2011.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