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6. 하늘의 뜻
원문
봄106.
하늘의
뜻
1.
자연의
생태계를
살펴보면
바다에서는
플랑크톤을
작은
고기가
먹고
작은
고기는
중간
고기가
먹고
중간
고기는
큰
고기가
먹고
큰
고기는
사람이
잡아먹으며
2.
벌레는
곤충이
잡아먹고
곤충은
새가
먹고
새는
짐승이
잡아먹고
쥐는
고양이나
여우가
잡아먹고
풀을
뜯어
먹는
염소나
양은
늑대나
호랑이나
사자가
잡아먹고
3.
뿔도
없고
이빨도
발톱도
없는
사람이
머리
하나로
생태계의
정상에
우뚝
서
있습니다.
4.
하늘은
강자를
만들기
위하여
강자가
약자를
잡아먹음으로써
약자로
하여금
강자로
진화시켜
약육강식으로
최강자인
사람을
만든
다음
5.
사람으로
하여금
하늘을
닮은
절대강자
절대지존을
만들기
위해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운행하고
있습니다.
6.
이것이
하늘의
뜻이요
섭리입니다.
7.
그러므로
강자가
악이
아니고
약자가
선이
아닙니다.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음으로써
선을
행하여
약자의
진화에
공헌하고
약자는
강자에게
잡아먹힘으로써
생태계의
조화와
균형에
이바지
합니다.
8.
자연은
선악이
아닙니다.
선악으로
보는
것은
사람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9.
하늘은
지구
생태계에서
물리적으로
파괴력을
지닌
강한
사람에
만족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강하여
병고와
환란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며
경제적인
이득과
손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지
않는
생사를
초월한
절대강자
절대지존의
사람을
완성시키기
위해
사람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10.
하늘은
사람
밑에
강자와
약자를
두어
강자를
키우는
동시에
사람으로
하여금
물리적으로
강자가
되어
물질을
개벽시킨
다음
정신적으로
강하여
정신을
개벽하여
하늘에서
이루어진
바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우주의
살림살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11.
하늘은
잡아먹는
강자의
무자비와
잡아먹히는
약자의
자비를
아울러
쓰는
가운데
절대강자
절대지존을
탄생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1.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