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8. 삶(살림살이)
원문
봄118.
삶
(살림살이)
1.
삶이란
눈,
귀,
코,
입,
몸,
오행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것
입니다.
2.
머리는
텅빈(0)
가운데
양(+)인
눈과
음(-)인
귀로
무한
공간에
가득찬
영원한
광명인
우주의
본질을
항상
보아
대우주의
주인이
되는
바
3.
양(陽)인
눈으로
현상의
음(陰)인
모양과
색깔을
보는
한편
본질의
양인
광명을
동시에
감지하고
음인
귀로
현상의
양인
소리를
듣는
한편
본질의
음인
무한
공간을
동시에
감지하여
눈과
귀로
본질과
통하여
무한한
몸에서
발하는
에너지를
받아
절대강자
절대지존이
됩니다.
4.
눈은
양이므로
눈을
감기도
하고
눈을
뜰
수도
있어
눈을
감으면
본질의
음인
암흑의
하늘이
보이고
눈을
뜨면
본질의
양인
광명의
하늘이
보여
결국
눈으로
본질의
음양을
보게
됩니다.
5.
눈과
귀로
대우주의
본질을
감지하는
가운데
코로
들숨
양과
날숨
음으로
단전호흡을
하는
것을
감지하고
6.
눈과
귀로
대우주의
본질을
감지하는
가운데
입으로
말하면서
자기
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고
7.
눈과
귀로
대우주의
본질을
감지하는
가운데
목
팔(손)
허리
다리(발)
등
몸을
움직이면서
생각으로
하는
행위자와
감각으로
하는
주시자가
동시에
하나로
작용하면
8.
대우주와
소우주가
본질과
현상이
하나로
통하여
제로
가운데
하나가
서
음양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살림살이가
이루어집니다.
9.
이렇게
되면
본질과
현상
무한과
유한
음양이
하나로
통하여
음양상극으로
돌아가는
선천이
음양상생으로
돌아가는
후천이
열려
대립
갈등
투쟁이
자유와
평화와
행복으로
바뀌어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집니다.
2011.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