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라 디지털 원전
14권 숨죽여봄

봄121. 봄나라

문서 ID BOM-001619
권 14권 · 숨죽여봄
저자 원아 유종열님
권내 봄 번호 봄121
원문
봄121. 
봄나라  
대뜸
<봄>이 
나라는 
것을 
깨달으면
<봄나라>가 
어떤 
연고로
지어진 
이름인지 
알 
것
입니다.
 
<나라>는 
말은  
나라 
국(國)
자를
연상하기 
쉽습니다.
봄나라
라는 
말은
국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봄이 
나다
라는
깨우침에서 
나온 
말
입니다.
 
봄이 
나다 
라는 
말 
대신에
<봄>이 
<나라>고 
하여
<봄나라>가 
된 
것
입니다.
 
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의 
광명인지라
당장 
깨닫기가 
용이하지 
않으므로
<숨죽여봄>
이라고
봄에 
수식어를 
붙여
누구나 
깨닫는 
길을 
제시한 
것
입니다.
 
봄을 
깨닫는 
순간
언제나 
숨죽이고 
보았기 
때문
입니다.
 
숨죽이고 
보면
광명을 
가리고 
있던
생각이나 
감정이 
사라지고
다시 
일어나지 
않으므로
누구나 
텅빈 
가운데 
있는
광명을 
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숨을 
죽이면
나갔던 
정신이 
돌아와
정신의 
광명이
정신의 
광명을 
비추어 
보게 
되니
이른바 
깨달음
입니다.
 
태양을 
비롯한 
물성의 
빛은
밖으로만 
비출 
뿐
안으로 
자기 
자신을 
비추지 
못하나
정신의 
광명인 
영성의 
빛은
밖으로도 
비추고
안으로 
자기자신도 
비춥니다.
 
자기 
자신이
우주의 
중앙
입니다.
정신이 
거처하고
상주해야 
할 
집
입니다.
 
정신이 
제자리를 
잡으면
각자가 
우주의 
주인
입니다.
부속자료

원문에 연결되어 있던 외부 미디어입니다. 원전 텍스트와는 별도로 보존합니다.

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1619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0b156d5dcb49c8542131b654fe86782257e7138bae14fb80720855d0d2c97d5b
원자료 HTML SHA-256
f59d975790adbfae22af79967700878ff51bb4f8237b1716ffc8f6d7945bc81f
판본 보관
R01 JSON · R01 TXT
기계 판독
JSON ·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