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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 숨죽여봄

봄122. 봄나라 네마디 궁극적인 말

문서 ID BOM-001620
권 14권 · 숨죽여봄
저자 원아 유종열님
권내 봄 번호 봄122
원문
봄122. 
봄나라 
네마디   
궁극적인 
말
1. 
정신이 
집(몸)을 
떠나면 
고생입니다.
 
집이란 
몸이요
가정이요 
국가요 
지구요 
우주
입니다.
그 
중에서
각자의 
몸이야말로 
우주의 
중앙
입니다.
우주의 
중앙에 
머물면 
우주의 
주인
입니다.
 
정신이 
집을 
떠나면 
나그네
입니다.
나그네는 
설움이 
있어 
고생
입니다.
 
2 .
집으로 
돌아오려면 
「숨죽여봄」
하면 
됩니다.
 
숨죽이고 
있으면
나갔던 
정신이 
돌아옵니다.
숨죽인 
가운데 
보기만 
하면
나갔던 
정신이
몸이라는 
집으로 
곧장 
돌아옵니다.
집으로 
돌아 
오면 
고생이 
끝
입니다.
 
 
3.
집으로 
돌아오면
몸을 
여의지 
않고 
몸에 
자리잡아
몸의 
동정을 
늘 
비추어
알아차리고 
감각하며 
삽니다.
 
정신이 
몸의 
주인이 
되어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씁니다.
정신이 
몸의 
주인이 
됩니다.
 
 
4.
이렇게 
되면 
늘 
깨어사는 
삶
입니다.
 
만물의 
영장으로 
삶이요
우주의 
주인으로 
삶
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삶이요
천당극락에서 
삶
입니다.
정신차리고 
삶
입니다.
고향에서 
삶
입니다.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이 
없는
행복한 
삶
입니다.
우리
집이 
최고
입니다.
 
이것이 
인간구원의 
근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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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1620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857fccef9f22419e95d0e03cbd90122367666e2a63f7db0f15ba1d38f197c45a
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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