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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 내면의 하늘 보기

봄88. 보는 자기가 없는 가운데 대하면 나와 남과의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문서 ID BOM-001720
권 15권 · 내면의 하늘 보기
저자 원아 유종열님
권내 봄 번호 봄88
원문
봄88. 
보는 
자기가 
없는 
가운데 
대하면 
나와 
남과의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흔히들 
하는 
이야기가
이고를 
(ego)
놓아라 
버려라고 
합니다.
 
구호만 
있지
실천으로 
이끌어주지 
못하는
공허한 
말
입니다.
 
이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알아야
어떻게 
놓든지 
버리든지 
할게 
아닙니까?
 
이고란 
상대를 
보는 
자기
입니다.
이고를 
놓아버리면 
이고가 
없을 
것이니
그 
보는 
자기가 
없음을 
보는 
것이
자기를 
놓고 
버린 
증거인 
것
입니다.
 
자기를 
비우고 
놓아버려
양자간에 
간격과 
거리감이 
사라져
보는 
자기가 
없음을 
보는 
순간
보이는 
상대도 
없으므로
상대에 
대한  
좋다 
나쁘다 
라는
시비논란도
문득 
사라질 
것
입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평상심,
본심,
하나의 
자기,
하나님,
본연의 
자기,
무심, 
일심을 
회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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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1720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2177fbf8905cd619f9f5033886f8207a541c8ea575525cfb19e8b41baf83e5c7
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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