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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 내면의 하늘 보기

봄87. 일심이야말로 진짜 진정한 카리스마다.

문서 ID BOM-001719
15권 · 내면의 하늘 보기
저자 유종열
권내 봄 번호 봄87
원문
봄87. 
일심이야말로 
진짜 
진정한 
카리스마다.
무심한
(無心)  
가운데
일심으로
(一心)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려면
동물성과 
귀신성이
꼼짝없이 
기꺼이 
승복하는
인간성이라고 
하는
덕(德)이 
있어야
진정한 
카리스마가 
있다고 
할 
입니다.
 
덕이란 
크다는 
말로서
몸과 
마음을 
품에 
안고 
거느리고
살뜰하게 
늘 
보살펴주는
덕(德)을 
베풀어주어야
그 
동안 
말썽피우고
말 
잘 
듣지 
않던 
하인이
(下人)
 
주인이 
하자는 
대로
즉각 
순종하는
(順從)
 
충복으로
(忠僕) 
변함에
카리스마가 
있다고 
할 
입니다.
 
그러므로
일심이야말로
(一心)
진짜 
진정한 
카리스마
입니다.
 
물리적인 
힘이나
권세로 
강압하는 
것은
진정한 
카리스마가 
아닙니다.
 
항상 
품에 
안아주고
늘 
돌보아주고
애지중지하며
덕(德)을 
베풂에 
의해
하인이 
자발적으로 
순복하고
(順服) 
충성을 
바칠 
진정한 
카리스마가 
있다고 
할 
입니다.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려면
하인을 
충복으로 
만들려면
주인에게 
일심이라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합니다.
 
권위와 
위세에 
의한
독재적인 
방식으로서는
결코 
기꺼이 
순복하지 
않음으로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 
수 
없고
인간성이 
발로 
민주적인 
방식
일심의 
덕으로서만
잘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도구를
부려씀에 
자유자재하지 
못한 
책임은
도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인인 
나의 
허물인 
줄 
알아야 
합니다.
 
분열을 
합일로 
만들어
온전한 
덕을 
갖춘
사람이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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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1719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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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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