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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

봄45. 어째서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경지가 가능한가?

문서 ID BOM-001840
권 16권 ·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
저자 원아 유종열님
권내 봄 번호 봄45
원문
  
 봄45. 
어째서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경지가 
가능한가?
생각으로
이 
문제를 
대하면
통하지 
못하고
콱 
막히고 
맙니다.
 
도저히  
생각으로는
한사람도 
미워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몸을 
늘 
돌아보아
머리에 
한 
생각도 
없어
텅비어지면
내면의 
하늘을 
연 
것으로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본질의 
(本質)
하늘은
내면의 
(內面) 
하늘과
외면의 
(外面) 
하늘과의 
사이에
경계선이 
(境界線) 
없고
벽(壁)이 
없어
하나로 
탁 
트여있으므로
무한소와 
(無限小)
무한대를 
(無限大)
아우르는
무한의 
(無限) 
하늘이기에
 
내면의 
(內面)
하늘을 
열면
무한한 
(無限)
정신이라는 
(精神) 
보따리에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가 
(宇宙萬有)
다
담기어
모든 
사람이 
내 
안에 
들어와
자기 
몸을 
구성하는
오장육부와 
(五臟六腑)
같은데
어느 
누가
자기의 
오장육부를
미워할 
사람이 
있겠는가?
 
이와같은 
논리로
본질이라고 
(本質) 
하는
내면의 
(內面)
하늘
몸 
가운데 
들어차 
있는
작은 
진공의 
(眞空)
하늘과
몸 
밖에 
있는 
큰 
진공의 
(眞空)
하늘이
합하여
하나의 
하늘,
우주의 
(宇宙)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이
우주정신
(宇宙精神)
나의 
정신으로 
(精神)
 
바라보는 
자와
보이는 
자
주객이 
(主客)
따로가 
아닌
주객일체로 
(主客一體)
 
하나님이요
절대자인지라 
(絶對者)
상대가 
(相對)
없어
사랑하고
미워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
입니다.
 
천상천하에 
(天上天下)
유아독존이기 
(唯我獨尊)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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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1840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a925697ac98a7b13696189c5f1afe4af97ed212d4de2a8da506140ef64f0f3e8
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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