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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 가만히 있어봄

봄98. 주시에서 만족하지 말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부동의 힘을 얻어야 고통과 상처를 면할 수 있습니다.

문서 ID BOM-002022
17권 · 가만히 있어봄
저자 유종열
권내 봄 번호 봄98
원문
봄98. 
주시에서 
만족하지 
말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부동의 
힘을 
얻어야 
고통과 
상처를 
면할 
수 
있습니다.
경계를 
당하여
힘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끌리어 
나가는
모멸감과 
(侮蔑感)
분열에서 
(分裂)
오는
찢어지는 
듯한
심적인 
고통을 
(苦痛)
면치 
못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자기의 
내면을
주시하여 
(注視)
소상히 
보고
알아차릴 
수 
있어도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부동심이 
(不動心)
없으면
누가 
조금만
건드리기만 
하여도
속이 
부글부글 
끓고
속이 
상하여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을
놓치지 
않고
하루종일
지속할 
수 
있다고 
해서
부동할 
(不動) 
수 
있는 
힘을
얻은 
것은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어라고 
해도
조건반사를 
일으키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힘이 
없으면
힘없는 
데서 
오는
모멸감과 
(侮蔑感)
자기분열에서 
         (分裂)
오는
마음의 
상처를 
(傷處)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은
하나의 
이치를 
(理致)
통달하여도 
(通達)
우주의 
중심이며
육체의 
센터인
하단전으로 
(下丹田)
모아들이는
구심력이 
(求心力)
있어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몸돌아봄도 
아니고
마음돌아봄도 
아닌
본격돌아봄으로
밖에서 
안으로
분골쇄신으로 
(粉骨碎身)
파고들어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중심에 
도달하여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을 
(遠心力)
제압할 
(制壓) 
수 
있어야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부동심을 
(不動心)
얻어
천하대장군
(天下大將軍)
지하여장군이 
(地下女將軍)
되어
두번 
다시
분열에서 
(分裂) 
오는
고통을 
(苦痛)
겪지 
않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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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2022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fcc774b69b7f759552b061f4b0a24e3808bd7b1510837cbe2fcda4af27fdde00
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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