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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상)

봄 49. 쭉정이 인생을 살 것인가 알찬 인생을 살 것인가?

문서 ID BOM-002342
19권 ·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상)
저자 유종열
권내 봄 번호 봄49
원문
봄49.
쭉정이
인생을
살 
것인가,
알찬 
인생을 
살 
것인가?
육체본위로 
「잘 
살아보세」
라고 
할 
때와
정신본위로 
「잘 
살아보세」
라고 
할 
때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선천에는 
(先天)
물질을 
개벽하라는 
(開闢)
하늘의 
구도에 
(構圖)
따라
먹고 
살기가 
풍족하고 
편리하게 
살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려는 
시도가
맞다고 
할 
것인 
개인의 
목표 
또한 
외부적으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추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입니다.
물질이 
개벽되어 
정신을 
개벽하려는
후천에서 
(後天)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는
육체본위가 
아니고
정신본위인지라
외부적으로 
추구하지 
않고
내면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할 
입니다.
그러므로
다 
같이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추구한다고 
(追求)
하지만
외부에 
있는
물질을 
차지하고 
내것이라고 
여기는 
차원과
외부에 
있는 
물질을
내적으로 
물질을 
포용하고 
(包容)
만족하고 
(滿足)
향유하는 
(享有)
차원에는
질적으로 
현격한 
(懸隔)
차이가 
있다고 
할 
입니다.
전자의 
소유개념이란
(所有槪念)   
저 
산과 
들이 
나의 
것이라는
하나의 
관념에
(觀念) 
지나지 
않으므로
실존적으로
(實存的) 
뿌듯한 
소유감이 
(所有感)
없는지라
마치 
알맹이가 
없는 
쭉정이 
신세와 
같고
쭈그렁 
밤송이와 
같아서
포만감을 
(飽滿感)
맛볼 
수 
없어
자기
(自己) 
자신과 
(自身) 
소유물과는 
(所有物)
서로 
떨어져 
있는 
별개의 
분리된 
존재에 
지나지 
않아
마치 
「쭈그렁 
밤송이 
신세」에
지나지 
않아
늘 
허전하고 
공허하기는 
(空虛)
물질을 
소유하기 
이전이나 
소유한 
이후나 
마찬가지로
진정한 
부자장자가 
아니고 
거지신세를 
면치 
못하고
끝없이 
일어나는 
욕심에 
시달리며 
욕구불만
(欲求不滿) 
속에 
살 
수밖에 
없는 
미숙한 
(未熟)
인간인 
입니다.
이에 
비해
정신본위로 
잘 
살아본다는 
말은
무한하게 
텅빈 
정신의 
보따리에 
가득찬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영적인 
(靈的) 
빛(色)과
천지만물
(天地萬物)
우주만유인 
(宇宙萬有)
진정한 
재물을 
(財物)
포용하여
산야나 
(山野)
강과 
바다 
산촌이나 
도시의 
풍경이나
밤 
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들의 
빛과 
모양과 
색깔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때 
마다 
처음처럼 
감상하고 
즐길 
비로소 
소유감이 
있고 
만족감이 
있어 
공허감이나 
허무감에 
시달리지 
않아 
뿌듯한 
충만감과 
자족감이 
있을 
속이 
꽉찬 
알곡이요 
만물의 
영장 
다운 
진정한 
부자장자라고 
할 
것이고
제대로 
살 
줄 
아는 
성숙한 
(成熟)  
인간이라고 
할 
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쭉정이 
인생을 
살 
것인가?
알찬 
인생을 
살 
것인가?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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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2342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00858e39b04007abfeb320dfdce44f5eac48ccc5332f271e63badd7c8964e453
원자료 HTML SHA-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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