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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

봄167. 우리 말에 있는 「숨쉰다」라는 말과 「일없습니다」라는 말 이 두가지 말이야말로 진리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할 것 입니다.

문서 ID BOM-002688
권 20권 ·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
저자 원아 유종열님
권내 봄 번호 봄167
원문
봄167.
우리 
말에
있는
「숨쉰다」
라는
말과
「일없습니다」
라는 
말
이
두가지
말이야말로
진리의
알파와
오메가
라고
할
것
입니다.
숨을
쉰다
라는
말은
죽음의
영역인
바
죽은 
상태,
정(靜)한
가운데에서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듣고,
공부하고,
일하는 
바
다시
말하면
죽음과
삶이
동떨어져
있지를
않고
죽음
가운데
삶,
삶
가운데
죽음이
각각으로
분열되지
않고
더불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우쳐
알게
되니
숨쉰다
라는
말의
뜻은
죽음이
되고
일 
없습니다
라는
말의
뜻은
숨을 
쉰다라는
말의 
뜻이
삶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일없습니다
라는
말의 
뜻은
움직이되
움직임이
없다라는
뜻으로
종말이 
되니
시작이면서
종말이 
되고
종말이면서
시작이 
되니
한
둥근
일원의 
(一圓)
이치
에서는
시작과
끝이
없는
진리를
잘
나타내고
있는
원융함인
(圓融)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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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식별 정보
영구 문서 ID
BOM-002688
판본
R01
코퍼스
BOM-CORPUS-2026-08-24
원문 텍스트 SHA-256
4d09ec0960027965c9fca25b1c11bafded7cdec19b5a66837b2394876dd11a16
원자료 HTML SHA-256
716650579d978096b21777f19676d3148aa0094ff0c03a93a658a3bd73b6d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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