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4. 몸을 늘봄이 무심을 늘봄입니다.
원문
봄64.
몸을
늘봄이
무심을
늘봄
입니다.
1.
몸을
늘봄이
감각모드
입니다.
2.
늘봄이란
감각이고
감각이란
생각이
없는
무심입니다.
3.
그러므로
몸을
늘봄이
감각이요
감각은
무심인지라
몸을
늘봄이
무심을
늘봄
입니다.
4.
몸을
늘
보면
이고(ego),
생각이
죽고
이고(ego),
소아가
죽어야
무심,
대아,
감각이
살아납니다.
5.
이고(ego)본위
생각위주에서는
감각이
억눌려
마음의
움직임인
생각과
몸의
움직임인
언행을
감각하지
못하여
무의식적
무자각적이
되고
몸의
반영인
마음이
몸을
이끌다보니
힘이
들고
번뇌망상에
시달립니다.
6.
대아본위,
감각위주에서는
생각
마음과
언행
몸이
동시적으로
합작이
되어
생각
마음은
무심으로
감각되고
몸
언행만이
감각이
되어
언행에
대하여
의식적
자각적이
되어
무한성,
본질,
정신이
유한성,
현상,
육체를
부리고
씀에
무심행이
(無心行)
되어
자유자재
합니다.
7.
무심행이란
정신이
육체를
부리고
씀으로써
마음
생각과
몸
감각이
시간적
공간적으로
합일이
되어
무심(0)
공간과
일심(1)
시간인
정신이
주(主)가
되어
종(從)인
육체(몸과 마음)를
합작으로
동시적으로
부리고
씀에
자동적으로
무위적으로
운행합니다.
8.
몸을
늘봄하려면
이고(ego),
생각본위
목숨본위로
돌아가는
목숨을
죽이면
대아
무심
감각본위가
되어
단전에서
저절로
돌아가는
단전호흡이
일어남을
자각하게
되고
몸의
움직임인
언어
행동이
바람불고
물결치듯
무심에서
저절로
힘들이지
않고
일어나는
것을
자각하고
의식하게
됩니다.
9.
그리하여
이고(ego)본위
생각위주에서
야기된
몸에
대한
무명을
타파하고
늘
깨어사는
삶으로
바뀌어
마음의
귀신성과
몸의
동물성을
구제하고
해탈하여
우주의
주인인
정신이
육체를
다스리는
대도(大道)를
성취합니다.
2011.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