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5. 숨을 죽인 상태에서 확인 할 일
원문
봄65.
숨을
죽인
상태에서
확인
할
일.
1.
숨을
죽인
상태에서
처음에는
흑암지옥이
(黑暗地獄)
느껴집니다.
2.
숨을
죽이면
숨을
쉬어야
산다는
이고(ego),
생각이
스스로
몸의
주인이라고
여겨
답답해지면서
불안해하고
두려워하여
생각이
숨을
쉬려는
욕구가
일어나
갈등이
생깁니다.
3.
이러한
갈등을
바라보면서
지속적으로
숨을
죽이고
있으면
일체의
생각이
텅비어지면서
여유공간이
느껴지면서
그
공간에
광명이
가득함을
발견합니다.
4.
이때
무심을
깨달아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하여
안락하고
아늑하여
안심입명이
(安心立命)
됨을
자증합니다.
5.
숨을
죽여봄으로써
이고(ego)가
죽고
본성
대아
정신으로
거듭납니다.
6.
숨을
죽여
고요하고,
아늑하고,
편안함을
느끼다
보면
하단전에
무심이
자리를
잡아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행하던
목숨의
호흡은
저절로
의식적
자각적인
단전호흡으로
전환됩니다.
7.
숨을
죽여
봄으로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을
깨달아
여유만만하고
고요하고
화안한
천당극락을
맛보면
언제
어디서나
숨을
죽여
당장
무심을
맛보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
평상심이
(平常心, ordinary mind)
무심이
(無心)
됩니다.
8.
평상심이
무심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으면
이고(ego),
생각,
마음이
주도하던
소아적인
삶은
무심,
감각,
정신이
주도하는
대아적인
삶으로
바뀝니다.
9.
정신이
들면
몸과
마음으로
된
육체를
부리고
씀에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사용하여
마음의
부담감이
전혀
없는
무심한
가운데
단전으로
숨을
쉬고
입으로
말하고
수족을
움직여
행동하는
모든
것이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자각하면서
사는
늘
깨어사는
삶이
되어
무명중생으로부터
해탈(解脫)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고
사는
만물의
영장(靈長)이
됩니다.
10.
숨을
죽여봄으로
흑암지옥에서
천당극락이
될
때까지
도전하고
확인하여
기어코
성공하여
사람으로
태어난
영광과
보람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1.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