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0. 선천과 후천
원문
봄130.
선천과
후천
1.
선천은
인류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아온
기간이었습니다.
선천의
철학적
명제는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였습니다.
2.
인류는
본격적으로
좌뇌를
통하여
과학기술문명을
이룩하였고
좌뇌를
대신할만한
컴퓨터를
발명하였고
지금은
스마트폰이
나와
휴대하는
컴퓨터가
좌뇌를
완전히
대신하고도
남는
시점이
되었으므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전환할
후천세계가
도래하여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할
시절인연이
왔습니다.
3.
후천의
철학적
명제는
「나는
감각(봄)한다,
고로
존재한다」
로
바뀌어야
합니다.
4.
지금까지는
생각이
주도함으로써
감각을
억누른
가운데
생각의
이원성으로
말미암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이
되어
괴롭게
살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5.
앞으로는
우뇌의
감각이
주도하여
무심한
가운데
일심으로
생각
행위자(양)와
감각
주시자(음)가
동시적으로
하나로
작용하여
깨어사는
음양합일
음양상생
음양합덕을
이루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본심으로
살아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6.
선천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사는
세상이고
후천은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는
세상입니다.
선천은
물성위주로
(物性爲主)
사는
세상이라면
후천은
영성위주로
(靈性爲主)
사는
세상입니다.
선천은
물질이
개벽되는
세상이라면
후천은
정신이
개벽되는
세상입니다.
7.
스마트폰이라고
하는
도구와
기계를
사용하여야
할
사람이
주체성이
서지
못하고
정신이
바로잡히지
않으면
도구에
빠지고
매몰되어
기계의
노예가
될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8.
물성은
영성이
지배하여야
합니다.
좌뇌가
우뇌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우뇌가
좌뇌를
지배하여야
합니다.
좌뇌가
지배하면
우뇌를
억누르지만
우뇌가
지배하면
좌뇌와
동반자가
됩니다.
9.
그러므로
전
인류는
두뇌혁명에
전력을
집주하여야
합니다.
물질위주로
살아가는
인류로
하여금
정신위주로
살아가야
합니다.
물질문명과
정신문화가
짝을
이루는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10.
사람이
곧
하늘인
인내천인
(人乃天)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감각이
텅비어
있으므로
감각이
활짝
열리면
사람이
곧
하늘입니다.
11.
한마디로
말하면
감각계발이
관건입니다.
12.
감각계발은
생각이
일어나는
즉시에
생각을
감각하고
숨을
쉬면서
숨을
감각하고
먹고
말하면서
먹고
말하는
것을
즉시에
감각하고
목
팔
허리
다리
등
몸뚱이를
움직이면서
즉각
감각하여
생각과
감각이
동시적으로
하나로
작용하면
생각
행위자
단독
플레이는
생각과
감각이
합작이
되어
무의식적
무감각적으로
사는
물성의
삶이
의식적
자각적으로
사는
영성의
삶으로
바뀌어집니다.
13.
두뇌의
혁명이
이루어지면
이목(귀와 눈)이
총명하여
잡념이
없는
가운데
보고
들음으로써
자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외부를
비추어
제대로
감각하게
되고
안으로
비추어
감각이
감각을
감각하게
되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본심,
정신을
깨닫게
됩니다.
14.
자기를
깨닫게
되면
자기가
무한하고
영원한
영성으로서
(靈性)
명암온냉을
(明暗溫冷)
운행함에
있어서
자연은
공간과
시간에
구속을
받지만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공간과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15.
자연은
낮과
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고
하는
명암온냉을
운행함에
있어서
공간과
시간에
매이지만
사람은
흐리고
우울하고
불쾌한
마음의
어두움을
감각하는
즉시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즉각
한
생각을
부려
밝음으로
돌릴
수
있고
마음이
차가워져
움추려들고
굳어지면
감각하는
즉시에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즉각
한
생각을
내어
따뜻한
마음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16.
그러므로
사람이
자연을
능가하는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을
이루게
됩니다.
17.
후천의
두뇌혁명은
사람에게
잠재된
정신의
능력을
계발하여
경계에
따라
시끄러워진
마음을
즉시에
고요한
정신으로
돌리는
주체성으로
만능만덕을
발휘하여
물질을
따라가지
않고
물질을
부리고
쓰며
환경조건에
매이지
않고
환경조건을
거느리고
다스리는
사람다운
사람을
완성하기
위하여
누구나
가야
할
길
입니다.
2011. 10. 30